01여행과산행길

아내와 함께한 雲霧 속의 관악 (2008/07/06)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16. 11:09
아내와 함께한 雲霧 속의 관악 (1) 08/7/6(일) 아내와 가까운 관악 探訪. (2) 가까워서 좋긴 하지만 人波가 너무 많아 나무와 풀의 香氣보다 음식과 사람냄새가 더 많이 괴롭힘. (3) 決心. 휴일 한낮 근교산행 앞으론 自制. 근교산행은 이른 새벽이나 야간산행이 좋겠다는 생각. 아니면 都心에서 조금 떨어진 산행도 좋고... 배달9205/개천5906/단기4341/서기2008/7/6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들머리 사철나무꽃 2. 국기봉 근처에서 3. 마당바위 4. 관악문 근처 5. 연주암 응진전 6. 연주대 근처 골무꽃 7. 연주대 근처 기린초, 산꿩의비름 8. 연주암에서 9. 연주암의 초롱꽃 10 하산길의 능소화
 

 

 

명인사람의 파도 속을 여유로 다니면서 한 생애 작은 보람 만족은 크다시면 물거품 같은 평생은 꽃이라고 불리리 = ^^& =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