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내가본야생화

성은모의 7/16궁남지, 6/17월악산, 5/28 설악산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3. 13:56

어제(7월 16일) 방학식을 하고 부여 궁남지에 직원 야유회를 갔다 왔다.

마침 연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만개한 연꽃에 비가 부슬부슬 내려 물방울이 한층 싱그럽게 보였다.

궁남지의 표정을 몇 장 담아 보았다.

 

 

 

 

 

부레옥잠

 

 

 

 

벗풀

 

 

개미취

 

 

 

 

 

 

 

 

 

 

어제(17일)는 산악회를 따라 월악산을 등반했다.

 

작년 단풍이 절정일 때 갔다가 고생했는데 여전히 만만한 산이 아니다.

오죽하면 악산일까?

그래도 뾰족하게 치솟은 암봉, 약 600m에 이르는 절벽, 수려한 산세 등으로

국립공원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시원한 그늘속을 걸으며 자연과 동화된다.

 

 

 하산길의 끝없는 계단

 

 

영봉 정상의 복잡한 인파 - 좁아서 20명이면 만원
 

 

출발지에서 올려본 영봉(1097m)

 

 

덕주사 마애불

 

 

숲사이로 보이는 충주호

 

 

 출발지에서 올려본 영봉(1097m)


 

 

월악의 수려한 산세

 

영봉에서 본 충주호
 

 

 영봉에서 본 출발지 마을

 

 

영봉에서 본 남쪽의 산세-사진 하단에 헬기장이 약간 보인다.
 

 

 

5월 28-30일 수학여행 인솔하여

삼양목장-오죽헌-낙산사-비선대-화진포-월정사-이승복기념관을

다녀와 파김치가 되었슴다. 경치 좋은 곳 몇 장 담아봤습니다.

 

화진포 해수욕장을 김일성 별장 뒷산에서

 

 

 삼양목장의 풍력발전소

 

 

설악동 소공원에서


 

설악동 소공원에서2

 

 

 비선대 오르는 길

 


비선대 오르는 길2

 


비선대에서 금강굴을 올려보며

 

 

 

함박꽃

 

 

 감꽃

 

 

 두메양귀비

 

매발톱

 


매발톱2

 

 

샤스타데이지

 

 

얼레지?

 

 

엉겅퀴

 

 

월정사에서 꽃이름 모름 - 알면 알려주3 (컴프리)

 

 

참꽃마리

 

 

낙산사에서 초롱꽃

 

 

하늘매발톱

 

 

하늘매발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