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른 한밭 수목원의 야생화(08/08/07) 잠깐 들른 한밭 수목원의 야생화(08/08/07) (1) 08/08/07(목) 한밭에 일이 일이 있어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나의 사랑 수목원 訪問. (2) 어지럽게 돌아가는 새상살이. 좀더 고요하고 예측가능한 세상살이는 어려울까? (3) 어머니가 허리 아프셔서 上京. 아무래도 수술을 하여야 .. 03내가본야생화 2015.07.24
우면산 일대의 비에 젖은 야생화(08/08/03) 우면산 일대의 비에 젖은 야생화(08/08/03) (1) 이제 이 꽃들에 마음을 주고 마음의 平定을 얻던 幸福으로부터 조금 멀어져야 할 듯... (2) 大自然에도 많은 변화가 있듯 人生事에도 수많은 변화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지만 최근의 변화는 감당하기 昏迷하기도 함. (3) 그 昏迷로부터 .. 03내가본야생화 2015.07.24
잠깐 들른 관악 야생화원에서 (2008/07/27) 잠깐 들른 관악 야생화원에서 (1) 때는 바야흐로 盛夏의 계절, 장마와 태풍이 연이어 몰아치더니 휴일 양일간 오락가락하는 빗줄기. (2) 그 빗줄기 속에 하강곡선을 긋는 대한민국 經濟, 그리고 끝없이 墜落하는 건설시장 더불어 고단한 나의 心思. (3) 아름다운 야생화들에 눈 맞춤을 하며 ..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6월의 한밭수목원 (2008/06/26) 6월의 한밭수목원 계룡산->상신리->시내로 돌아와 그래도 時間이 남아 수목원 방문. 옆에 또 다른 거대한 수목원을 건립하고 있는데 지금의 수목원은 이제 이사한 植物들은 이제 제 자리 잡고 있는 듯 어색하게 맞이하는 놈들은 하나도 없고 마치 내가 손님이고 자기들이 주인인양 맞..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삼성산과 관악산 들머리 야생화원(08/6/21) 돌나물 양지꽃 참나리 어수리 ? ? 기린초 칼세올라리아 다알리아 풀솜꽃 도라지 도라지 ? 초롱꽃 붉은여우꼬리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베이징 풍광 [公園의 植生과 野生花] (2008/06/15) 베이징 풍광 5. 公園의 植生과 野生花 (1) 植 生 대부분 우리와 같은 樹種임. 버드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눈향. 회화나무 등등 평균 수심 40m의 얕은 바다인 黃海는 樹種들을 격리시키지는 못하는 듯. 다만 소나무는 우리의 재래종이 아니고 억세고 强健한 海松계통인 듯 함. 측백나무는 우..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우면산의 요즈음 野生花(08/6/7) 우면산의 요즈음 野生花 (1) 가끔 가지만 3일 연휴(6/6-6/8)중 2일을 우면산 맴돌다. 마지막 날은 관악산행. (2) 조그만 산에도 다양한 植生이 存在하고 또한 季節마다 그들의 特色을 드러내며 깊은 숲 그림자를 드리운 山河가 발치에 있다는 幸福. (3) 거리에 따라선 4시간에서 2시간까지 다양..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관악주릉 종주와 서울대 날머리 야생화원(08/6/8) (7) 무너미고개-서울대 날머리 [14:00-15;00, +60=360분] 7-1) 끈끈이 대나물 7-2) 싸리꽃 7-3) 노루오줌 7-4) 톱풀꽃 7-5) 눈개승마 노랑낮달맞이 7-6) 무명 7-7) 용머리 7-8) 천사의 나팔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다시 찾은 도봉 우이령 야생화(08/5/31) 1. 자연의 산딸나무꽃 2. 길 가의 뱀딸기밭 16. 비탈을 수놓은 바위채송화 17. 토종라일락 정향나무가 도봉주릉을 장식 26. 우이령 내림길의 개별꽃, 국수나무꽃, 산철쭉, 찔레꽃 41. 함박나무, 섬초롱, 나팔꽃, 백당나꽃 이름 : 엔야(Eyna) 본명 : Eithne Ni Bhraonain 출생 : 1961년 5월 17일 신체 : 키157c..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
도봉과 오봉 그리고 우이령의 야생화(08/5/11) 3-1) 반가운 쪽동백꽃 4-3) 이 햇살이 쌓여야 단풍이 4-7) 노린재나무꽃 9-5) 절간의 매발톱, 금낭화 9-10) 만개한 서울제바꽃 열매 맺는 노랑제비꽃 9-11) 우산나물 9-12) 미나리아재비 9-13) 은방울 9-14) 민들레 9-15) 애기똥풀 9-16) 보리수 9-17) 조개나물 03내가본야생화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