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동해는 동해 정부는 7일(현지시각) 모나코에서 시작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지도제작 지침서인 ‘해양과 바다의 경계’에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병기(倂記)하자는 제안을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동해를 병기하자고 제안할 경우 이번 총회에서 과반수 .. 17[sr]역사,종교 2015.08.20
성화로 한눈에 보는 성경 Trinity Creation of the Universe Creation of Adam Creation of Eve The Fall The Flood The Sacrifice of Isaac Joseph meets his brothers Moses Three men in the furnace David anointed king David and Goliath The Annunciation The Birth of Christ The First Miracle The Call of St. Matthew The Sermon on the Mount The Miracle of the Loaves Jairus' daughter raised The Good Samaritan Jesu.. 17[sr]역사,종교 2015.08.20
[커버 족보의 재발견] 족보의 종류 [커버 족보의 재발견] 족보의 종류 ① 족보 또는 보첩(譜牒) 관향을 단위로 씨족의 세계와 사적을 기록한 역사책으로 여러 종류의 보책 ② 대동보(大同譜) 또는 대보(大譜) 시조가 같으면서도 본이 갈라져 본을 달리 쓰거나 성을 달리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모든 종파를 총망라하여 .. 17[sr]역사,종교 2015.08.20
[스크랩] ‘고구려냐 고구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구려냐 고구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조선일보 2007-05-01 07:35] 학자들 “고구리가 맞아” 설득력 있는 주장에 “지금까지 고구려로 쓴 걸 이제 굳이 바꾸나” 의견도 ‘高句麗’는 ‘고구려’가 아니라 ‘고구리’라고 불러야 맞다? 전 고구려연구회장이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 17[sr]역사,종교 2015.08.20
[스크랩] 오다 쥴리아란 조선성녀 이야기 오따 줄리아 임진왜란 7년(1592~1598)전쟁 때 왜병들은 조선의 어린이와 부녀자를 포함하여 5만 여명을 일본의 포로로 끌고 갔는데 그 중에는 왕족 출신의 3살 짜리 어린아이도 있었습니다. 이 아이를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는 자기 양녀로 삼았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그는 이 아이를 예수.. 17[sr]역사,종교 2015.08.20
[스크랩] 홍길동과 허균과 손곡 이달 고위관리 사칭한 강도 행각 실록에 남아… 당상관 등 비호세력 밝혀지며 조정이 시끌 신출귀몰(神出鬼沒)하면 곧바로 연상되는 인물이 홍길동(洪吉童)이다. 지금도 우리는 동사무소나 구청에 가서 각종 서류양식을 작성하려 할 때 표본서류에서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17[sr]역사,종교 2015.08.20
임꺽정은 실제로 왕이 두려워한 의적이었다 명종14년(1559년) 3월 27일 영의정 상진, 좌의정 안현, 우의정 이준경, 중추부 영사 윤원형 등 당대 최고 실권자 4명이 머리를 맞대고 황해도 일대를 휩쓰는 도적 떼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적의 우두머리는 임꺽정이라는 자로 개성부 포도관 이억근이 군사 20여명을 이끌고 습격했다.. 17[sr]역사,종교 2015.08.20
무함마드 후계자 놓고 1400년전 분열? 전세계 무슬림(12억8300만 명·미CIA발표)중 수니파는 85%, 시아파는 15%를 차지한다. 두 종파의 분열은 예언자 무함마드가 632년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고 사망하자 후계자를 둘러싸고 갈등이 촉발됐다. 일부 추종자들은 혈족이 물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7[sr]역사,종교 2015.08.20
[스크랩] 세계 8대 불가사의, ‘사탄의 성경 ’ 시선 집중 세계 8대 불가사의, ‘사탄의 성경 ’ 시선 집중 [팝뉴스 2007-04-24 14:38]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사탄의 성경(혹은 악마의 성경)이 체코에서 일반 공개될 것이라고 프라하 데일리 모니터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탄의 모습이 50cm 크기로 그려져 있는 ‘사탄의 성경’의 정식 명칭은 .. 17[sr]역사,종교 2015.08.20
우리나라 고대지도 도둑맞은지 30년, 국내 최고(最古) 세계지도가 예천으로 돌아왔다 이승규 기자 입력 2022.07.06 17:49 우리나라에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세계지도인 만국전도(萬國全圖)가 경북 예천박물관에 둥지를 틀었다. 만국전도는 조선시대 예천 용문면에서 태어나 승지(承旨)를 지낸 박정설(朴廷薛 1612∼1693)이 이탈리아 선교사 줄리오 알레니(Giulio Aleni 1582∼1649)가 편찬한 세계지리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를 1661년에 채색하고 필사해 만든 지도다. 사진은 만국전도. /예천군 국내에서 가장 오래 전 그려진 서양식 세계지도가 골동품업자에게 도난당한지 약 30년만에 고향의 품으로 돌아왔다. 예천박물관은 조선 숙종대에 제작된 만국전도(萬國全圖·보물 1008호)를 기탁받았다.. 17[sr]역사,종교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