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r]인류진화 120

[스크랩] 최고 300만년 전 살았던 새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 발견(종합)

최고 300만년 전 살았던 새 인류 '호모 나레디' 화석 발견(종합) 송고시간 | 2015/09/10 21:42 남아공 동굴서 발굴…영장류-인류 연결하는 '잃어버린 고리' 될까 원시 영장류와 현대 인류 특성 혼재돼 과학계 비상한 관심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인류의 요람'으로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

20[sr]인류진화 2015.09.11

[스크랩] 인류의 조상? 긴 꼬리 달린 영장류 화석 이다/간레아 메가카니나

인류의 조상? 긴 꼬리 달린 영장류 화석 입력 : 2009.05.21 03:11 / 수정 : 2009.05.21 04:25 인간과 유인원의 먼 조상으로 추정되는 4700만년 전 화석이 19일 미국 뉴욕의 자연사박물관에서 공개됐다. '이다(Ida)'라는 별명의 이 화석을 2년간 조사해온 노르웨이 고고학자 요른 후름(Hurum)은 "코끝부터 꼬..

20[sr]인류진화 2015.08.21

[스크랩] 네안데르탈인 멸종원인, 인간이 먹었기때문? / 3만5천년전 '비너스' 조각상

네안데르탈인 멸종원인, 인간이 먹었기때문? 서울신문 | 입력 2009.05.18 09:31 [서울신문 나우뉴스]3만년전 네안데르탈인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원인은 무엇일까? 과학자들 사이에 논쟁이 되어 왔던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원인 학설 중 유력설은 좀더 지능이 발달하고 발달된 도구를 사용한 현..

20[sr]인류진화 2015.08.21

[스크랩] 이것이 공룡의 피부~ 피부와 인대 남은 6700만년전 ‘공룡 미라’ / 쥐라기에 지구 지배했던 공룡의 비결은 ‘털 코트’

이것이 공룡의 피부~ 피부와 인대 남은 6700만년전 ‘공룡 미라’ 팝뉴스 | 기사입력 2007-12-03 14:09 | 최종수정 2007-12-03 14:12 미국 노스타코타의 10대 소년이 집 뒷마당에서 발견한 ‘공룡 미라’가 대단히 중요한 과학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3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발견된 오리주둥이 하드로사우르스는 6천 7백만 년 전의 것으로, 이집트 파라오와 동일한 형태의 미라는 아니다. 공룡은 돌 속에서 화석화 되었다. 그러나 화석화에 앞서 미라가 됨으로써 피부가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으며 인대, 힘줄이 붙어 있다. 꼬리와 앞발과 뒷발 등이 피부에 덮여 있다. 또 내장까지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과학자들의 설명이자 기대다. 공룡에 대한 연구를 진일보시킬 공룡 미..

20[sr]인류진화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