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육명심(陸明心)의 작품을 통해 본 그 때 그 시절』에서■ 부록7) 김동환과 노천명의 친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 부록7-1) 파인 김동환, 일제에 엎드려 ‘웃은 죄’□ 부록7-2)‘부친의 친일 죄과 민족 앞에 사죄’김동환 3남 김영식씨□ 부록7-3) 노천명, 여성 화자를 앞세운 친일시들□ 부록7-4)‘사슴의 시인’노천명은 왜 그토록 구차했을까?□ 부록7-5) 盧天命과 趙敬姬 兩人에 死刑求刑□ 부록7-1) ‘파인 김동환, 일제에 엎드려 ‘웃은 죄’이 풍진 세상에 / 친일문학 이야기 / by 낮달2018 2020. 12. 16.서사시 ‘국경의 밤’과 ‘산 넘어 남촌에는’의 시인 김동환의 친일 부역이 글은 2019년 5월에 출판된 단행본『부역자들-친일 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의 초고임.[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