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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것이 공룡의 피부~ 피부와 인대 남은 6700만년전 ‘공룡 미라’ / 쥐라기에 지구 지배했던 공룡의 비결은 ‘털 코트’

이것이 공룡의 피부~ 피부와 인대 남은 6700만년전 ‘공룡 미라’ 팝뉴스 | 기사입력 2007-12-03 14:09 | 최종수정 2007-12-03 14:12 미국 노스타코타의 10대 소년이 집 뒷마당에서 발견한 ‘공룡 미라’가 대단히 중요한 과학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3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발견된 오리주둥이 하드로사우르스는 6천 7백만 년 전의 것으로, 이집트 파라오와 동일한 형태의 미라는 아니다. 공룡은 돌 속에서 화석화 되었다. 그러나 화석화에 앞서 미라가 됨으로써 피부가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으며 인대, 힘줄이 붙어 있다. 꼬리와 앞발과 뒷발 등이 피부에 덮여 있다. 또 내장까지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과학자들의 설명이자 기대다. 공룡에 대한 연구를 진일보시킬 공룡 미..

20[sr]인류진화 2015.08.20

[스크랩] 기와 한 장이 19kg ‘세계 최대’…남한산성서 건물터 발견 / 국청사지서 조선시대 사찰 건축부재 출토 / 병자호란(1), 병자호란(2)

2007년 11월 17일 (토) 04:50 중앙일보 '19㎏짜리 기와' 집이 얼마나 크기에 [중앙일보 조현욱]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내 조선시대 행궁지 하궐(아래 궁궐) 앞마당에서 발굴된 통일신라시대 건물터. 신라 문무왕 12년(672년)에 축조된 주장성(晝長城) 관련 유적으로 추정된다. 위쪽 건물은 근래 복원한 행궁 상궐이다. 왼편 불규칙한 타원형이 기와 저장 시설. 길이 64㎝, 두께 4~5㎝, 무게 19㎏짜리 암키와를 비롯한 초대형 기와 더미가 통일신라시대 대형 건물터에서 무더기로 나왔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조선시대 행궁지 복원 작업을 벌여 온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관장 조유전)은 행궁 하궐 앞마당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대형 건물터를 발굴 조사한 결과 건물 바깥 기둥터에서 6~7m 떨어진..

17[sr]역사,종교 2015.08.20

마야 문명 / 마야문명의 쇠퇴..이 빨간 돌 때문?

마야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문명을 가진 고대 국가로 거대한 돌로 만든 유적과 뛰어난 예술작품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그 문명에는 인류, 생명, 우주에 관한 많은 의문에 대한 해답이 있다. 허나 현대인은 아무도 그 문명의 기원을 알지 못한다. 그 문명의 유물 중에서 특히 마야 달력이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신비롭게 다가온다. 그 달력이 밝힌 정확한 우주현상과 예언 때문이다. 그 예언은 1992년~2012년 사이에 지구는 은하계 대주기(5125년)가 끝나며 그 후 ‘은하계에 동화’로 진입한다고 한다. 마야인들은 이 기간이 지구가 재생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믿었다. 마야문명은 1840년 열대 밀림 속에 숨어있던 마야의 신전을 발견하면서부터 서서히 그 베일을 벗었다. ‘티칼’이라는 이 도시는 마야문명의 ..

17[sr]역사,종교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