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산성길52(산성길) – 기억을 삭제당한 樹海의 軟綠 세상은 포맷한 하드디스크에 更新한 소프트웨어 性能이 어떨지 몰라 체크하러 가는 중. 배달9220/개천5921/단기4356/서기2023/04/18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산성길52(산성길) (1) 외성을 가다보니 산성이 오라하여 나선 길. 그동안 산성길에서 보아왔던 스쳐 지나간 풍경도 다시 와 보니 언제 보았는지 기억에서 삭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다. (2) 그래! 지나온 세월 잊고, 삭제당하고 새로운 눈으로 보면 새로움이 보이겠지. 포맷한 하드디스크에 얹혀진 업그레이드된 프트웨어 같은 山河의 감동적인 변화를 체크하러 가는 산성길. 배달9220/개천5921/단기4356/서기2023/04/18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1) 경주김씨 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