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심판 40일 전 – 잘 한단 약속들을 뒤집기 밥 먹듯 하고 어차피 바꿔봐야 그 놈이 그 놈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려야 할 불벼락! 배달9217/개천5918/단기4353/서기2020/03/03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2017. 5월의 대선 5개월 후 편가르기 적폐처단으로 어수선 하던 때 읊었던 시조 한 수 성남시청공원④ 그리운 임금님 미워도 미운 놈에 떡 하나 더 주고 예뻐도 고운 놈엔 내색 않고 곁눈 보며 골고루 사랑을 주는 임금님이 그립다. 배달9214/개천5915/단기4350/서기2017/10/17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2) 모두들 바꿔봐야 그 놈이 그 놈이라지만 편가르기에 날 밤 세우고, 폐망한 사회주의로 간다면 국기를 흔들고 자기사람들만 데리고 자기사람 당선시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