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는 있었던 가을(Speak softly love (대부 Ost) / Andy Williams)(1)아무 것도 없었던 빈 공간,휘둘러보아도 허공 속 휘저어보는 허전잡으려 뻗는 손 아쉬움만 맴도는그 언저리에 누구에게는 있었던 가을(2)무언가 있었던 공간,채우려하지만 혼자이기에 망설여지는 주저.어떻게 저기를 건너 마주할 것인가?그 중심에누구에게는 있었던 가을배달9214/개천5915/단기4350/서기2017/10/09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호북바람꽃(대상화, 추명국)2) 체리세이지, 핫립세이지3) 베고니아, 엔세베고니아(인디안벨)4) 벌개미취, 구절초5) 홍댑싸리, 은사초6) 층꽃7) 용담 Speak softly love (대부 Ost) / Andy WilliamsSpe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