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제부도 매바위 – 『모세』의 기적의 길 자동차로 건너서 무심코 걷다보니 『사하라』 모래언덕 끝 마음의 中心이란 듯 하늘 향한 『울룰루』 배달9218/개천5919/단기4354/서기2021/02/26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제부도 매바위 (1) 고향에 계신 老母, 형님! 그립지만 전염병으로 단절된 세상 올해는 설 前日(2/11) 네 식구 모처럼 인근 제부도 行. (2) 『모세』의 기적 같은 길을 아들의 운전에 맡기고 개펄과 모래, 조가비, 갈매기 바라보며 도착한 『사하라』의 모래언덕 선율을 닮은 砂丘 끝. 하늘금을 긋듯 솟은 매바위. 망망한 개펄 위에 『오벨리스크』라기보다 세상의 중심이라는 『울룰루』 같았다. 배달9218/개천5919/단기4354/서기2021/02/26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