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침묵했던 이인규 대검 전 중수부장, 회고록 통해 정면승부 나서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304100013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 14년간 침묵했던 수사책임자 이인규 대검 “이 부장,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노무현 검찰 출석 때) monthly.chosun.com 24정치·시담록 2023.03.20
2020 정치 핫뉴스 웜비어家의 집념.. 김정은, 유태인 인맥 잘못 건드렸다 11시간전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어니스트'호가 2018년 4월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정부에 압류되자, 해당 선박에 대한 권리를 주장해 매각 대금 일부를 지급받았다. 또 북한 당국이 독일 베를린의... 웜비어 부모의 집념[횡설수설/.. 24정치·시담록 2020.05.13
윤석열 처가의 의혹들 윤석열 장모 사건..김건희 씨도 깊숙이 개입 2020.03.13 | 뉴스타파 | 다음뉴스 씨 회사의 감사로 재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대택 사건’은 김건희 씨가 윤석열 총장과 결혼하기 전,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은 결혼 뒤에 발생했다. ▲ 윤석열... 다시 부상한 '윤석열 장모 의혹'…김건.. 24정치·시담록 2020.04.07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 中감염원 차단했으면 / 몽골, 확진자 0 / 코로나 원리 [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 입력 2020.02.20 03:20 자유 평등 인권 투표권 모두 없앤 중국 공산당 역병 신고 의사 체포까지… 이웃 나라 속국화 시도도 한국민은 그럴 생각 없으니 文·민주당이 中 공산당과 운명 공동체 돼라 나는 중국의 찬란.. 24정치·시담록 2020.02.20
[진보의 분열]민주당만 빼고(임미리), 민주당에 민주주의자가 없다(홍세화) [정동칼럼]민주당만 빼고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정치학 박사 입력 : 2020.01.28 20:28 수정 : 2020.01.29 20:38 신임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의 수족을 자르고 야당은 그런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다. 대검 선임연구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기소를 막은 직속상관에게 “당신이 검사냐”.. 24정치·시담록 2020.02.14
차라리 "1인당 150만원" 믿는다…정치불만이 소환한 허경영 차라리 "1인당 150만원" 믿는다…정치불만이 소환한 허경영 [중앙일보] 입력 2020.02.03 00:01 수정 2020.02.03 00:05 | 종합 16면 지면보기 윤석만 기자 “정치가 예능보다 웃기다.” 김의영 서울대 교수(정치학)는 2일 최근 일고 있는 '허경영 현상'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비례정당을 만든.. 24정치·시담록 2020.02.03
'월성 1호기' 조작 무려 3차례, 검찰 수사 사안이다 [사설] '월성 1호기' 조작 무려 3차례, 검찰 수사 사안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0.01.20 03:19 2018년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세 번의 경제성 평가를 했고 그 결과 모두 조기 폐쇄보다 계속 가동이 이익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맨 처음은 20.. 24정치·시담록 2020.01.20
조지 오웰과 최장집의 경고 / 개돼지로 살아보니 / 그래도 되니까 / '잊혀질 권리' 없다 [태평로] 조지 오웰과 최장집의 경고 조선일보 한현우 논설위원 입력 2020.01.15 03:15 권력 속성 간파한 '동물농장'… 과거 청산·내로남불 판박이 권위주의 시절 운동권 세력, 우리를 다시 길들이려 한다 조지 오웰의 신랄한 우화 '동물농장'을 결국 다시 꺼내 읽었다. 이른바 '조국 사태' 이.. 24정치·시담록 2020.01.15
노무현에게 보낸… 소름끼치는 조국의 편지 / '피의자' 曺國의 정신건강 / 문재인 미스터리 노무현에게 보낸… 소름끼치는 조국의 편지한비자 '팔간(八姦)' 인용해 "유창한 변설로 이익 관철시키는 사람 경계"… 16년 뒤 예견한 듯 조언 입력 2019-09-22 18:10 어떻게 이럴수가… 지금 보니 소름이 쫙 조국(사진) 법무부 장관이 한비자의 '팔간(八姦)' 인용, "잠자리를 같이 하는 자와 유창.. 24정치·시담록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