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매발톱3 – 황사도 미세먼지도 올해는 없다는데... 왜 이리 갑갑하고 멍한가? 봄이라는데... 믿는다. 발톱을 세워 들어내려는 그 노력! 배달9217/개천5918/단기4353/서기2020/05/08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매발톱3 (1) 세계가 부러워한다는 코로나 대처 능력. 자랑할 일이지만 그들이 잘나서 그런다는 독차지하는 프리미엄. 깊어지는 재정적자, 그리고 경제 추락. (2) 봄이라는데 왜이리 답답하고 멍한가? 매발톱 날세운 발톱 부디 답답한 나의 가슴 뻥 뚫어주오. 배달9217/개천5918/단기4353/서기2020/05/08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o o o Love Player 사랑의 기도 / T,S Nam o o o